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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봄봄봄 크기:135×50cm 한지.수묵담채 봄봄봄|작성자 초연재 김란 |
오늘 날씨 참 좋죠~~
한낮의 햇볕은 따사롭게
후덥지근하지만..
이런 봄날이 짧다는게
서운할 정도에요.
삐악삐악
병아리 떼들의 정겨운
먹이시간
풍요로운 삶을
꿈꿀수 있는 희망을
노래해볼게요.
누가요?
우리 희망이들이요~
깨어있는 우리가~
다시 만난 봄을.
너를 위한 봄을.
더불어 함께
응원해 봐요~^^
손정임 기자 sjo5448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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